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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우공작소
면요기라 당기는 날? 건대 니뽕내뽕에서 뽕 한그릇 어떠세요?
안녕하세요. 선우에요:D평소 면요리를 곱창 다음으로 즐겨먹는 편이라면요리 먹자 하면 사양하지 않고 먹는데요.아.. 그렇다고 밥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. 한식을 제일 좋아한다는 게 반전.. 친구랑 만났을 때 면요리가 평타정도는 하니까요.메뉴 고르기도 쉬운 편이구요. 예전부터 맛있다고 입소문 난 곳이 있었으니그곳은 니뽕내뽕입니다.이름이 약간 유치한 감이 있긴한데, 이 곳에서는 면요리를 뽕이라고 칭합니다.너도 먹고 나도 먹자는 뭐 그런 의미일까요? 니뽕내뽕은 체인점이고, 저는 건대점으로 갔습니다.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세트메뉴 2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.2명이서 갔을 때 제일 무난한 세트라 생각합니다. 저는 음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친구에게 선택권을 넘겼는데, 세트 1번으로 주문했어요.두 세트의 차이는 탄산..
먹방
2017. 1. 11. 19:00